Monologue

잊혀지는 것 같아서......

기시군 2009. 10. 10. 02:12

일상에 밀려 잊혀지는 사건들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늘 처럼 모르는 타인들의 눈물이 눈에 보이는날,
문득 너무 잊고 있었나 생각이 들어 다시 검색해 봅니다.

아무것도 아닌, 그저 잊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임채진 / 검사
출생 1952년 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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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규 / 검사
출생 1958년 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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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만표 (洪滿杓) / 검사
출생 1959년 6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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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 검사
출생 1967년 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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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환 중수2과장

 

이동열 첨단범죄수사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