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찰1 잊혀지는 것 같아서...... 일상에 밀려 잊혀지는 사건들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늘 처럼 모르는 타인들의 눈물이 눈에 보이는날, 문득 너무 잊고 있었나 생각이 들어 다시 검색해 봅니다. 아무것도 아닌, 그저 잊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임채진 / 검사 출생 1952년 4월 12일 신체 팬카페 상세보기 이인규 / 검사 출생 1958년 1월 22일 신체 팬카페 상세보기 홍만표 (洪滿杓) / 검사 출생 1959년 6월 9일 신체 팬카페 상세보기 우병우 / 검사 출생 1967년 1월 28일 신체 팬카페 상세보기 이석환 중수2과장 이동열 첨단범죄수사과장 2009. 10.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