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소설1 명상살인 너무덥다.🥵 가볍게 읽을 책이 필요했다. 더위를 잊고 스토리에만 집중할 만한 책📖. 서평들이 자주보여 몇개 피드를 읽어봤는데 이 책이다 싶었다. 그리고 그 선택은 성공했다. 😇 🤗재미있다. 살인이야기를 이렇게 유쾌하게 풀어내는 책, 신선했다. 스토리 얼개도 잘 짜여있어 이야기를 따라가는 것도 너무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100페이지 정도를 읽고나서야 미소 지으며 제목의 의미 이해할 수 있었다. ☺️심지어 가상의 인물인 ‘요쉬카 브라이트너’의 저서가 있다면 한권 구매해서 소장하고 싶기까지 했다. 장르소설 특성상 내용정리는 자체가 스포라 생략해야한다🤭. 2,3권이 출간 될 것이라 하는데, 필구 예정이다. 세상만사와 이 지긋지긋한 더위를 🏖 잊고 재미의 세계로 빠지기엔 이 만한 책이 없을 것 같다. 강추다.👍🏼.. 2022. 6.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