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더현대
늦게 한번 놀러갔다
생각보다 넓직한 공간
디자인도 신경을 꽤 쓴 느낌
대충 끼니를 때우고
구경다녔다.
개방감 때문에 차별화 되나 싶었다
시원시원
특별히 살건 없고
식품코너에 있던 ‘슈바인학센’
독일족발 하나 사들고 왔다.
내일의 출근은 부담스럽지만,
모자란 알콜은 계속 날 부른다. ☺️
여의도 더현대
늦게 한번 놀러갔다
생각보다 넓직한 공간
디자인도 신경을 꽤 쓴 느낌
대충 끼니를 때우고
구경다녔다.
개방감 때문에 차별화 되나 싶었다
시원시원
특별히 살건 없고
식품코너에 있던 ‘슈바인학센’
독일족발 하나 사들고 왔다.
내일의 출근은 부담스럽지만,
모자란 알콜은 계속 날 부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