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의 용기가 놀랍다.
공장 입구인 줄 알았다.
자동문이 열리면 신세계가 펼쳐진다.
큼지막한 쇼파들.
작은 자리가 없다.
유리방이 있는데
아마 예약을 해야 할 듯,
고풍스러운 분위기
그림과 벽지 색깔이 인상적이다.
포토존이 있어
한번 찍어보고
주문항 스파게티 런치세트를 먹었다.
나쁘진 않지만 3만2천원짜리라 생각하면
가성비는 나쁜 편.
먹는 거 보다 분위기를 즐기며
지인들과 수가떨기는 딱 인듯 하다.
사장님의 용기가 놀랍다.
공장 입구인 줄 알았다.
자동문이 열리면 신세계가 펼쳐진다.
큼지막한 쇼파들.
작은 자리가 없다.
유리방이 있는데
아마 예약을 해야 할 듯,
고풍스러운 분위기
그림과 벽지 색깔이 인상적이다.
포토존이 있어
한번 찍어보고
주문항 스파게티 런치세트를 먹었다.
나쁘진 않지만 3만2천원짜리라 생각하면
가성비는 나쁜 편.
먹는 거 보다 분위기를 즐기며
지인들과 수가떨기는 딱 인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