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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Life686

[영화감상] 13구역: 얼티메이텀 (Banlieue 13 - Ultimatum, 2009) 13 구역 13구역: 얼티메이텀 (Banlieue 13 - Ultimatum, 2009) 액션 2009.04.16 | 100분 | 프랑스 | 15세 관람가 감독 파트릭 알레산드렝 출연 시릴 라파엘리, 데이빗 벨, 필립 토레톤, 다니엘 듀발 '크랙다운'이라는 XBOX360 게임이 있습니다. 나온지 조금 된 게임이죠. 무한 액션, 자유도를 자랑하는 게임.. 13구역 얼티메이텀을 보면 자꾸 그 게임이 떠오르더군요. 네러티브, 당위, 논리 다 필요없습니다. 순수혈통의 액션, 액션을 위한 스토리, 액션을 위한 미장센, 철저하게 요즘의 '젊은 고객'들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한 최선의 노력.... 어설프게 영화한편에 액션과 신파와 감동을 모두 담을려 실패하는 종합백화점 같은 영화보다는 몇배 좋았습니다. 프랑스의 코믹한.. 2009. 8. 22.
[영화감상] 도쿄 소나타 (Tokyo Sonata, 2008) 도쿄 소나타 (Tokyo Sonata, 2008) 드라마 2009.03.19 | 119분 | 일본 | 12세 관람가 감독 : 구로사와 기요시 출연 : 카가와 테루유키, 코이즈미 쿄코, 코야나기 유, 카이 이노와키 보통 영화를 선택할 때는 기대심리가 있습니다. 트랜스포머를 보기전엔 화려한 특수효과를 기대하듯이 말입니다. 어제 저녁에도 짧은 사전 정보를 통해서 천재적인 음악소년의 감동 드라마를 기대하며 ‘도쿄소나타’를 봤습니다. 실상은 아주 아픈 현실의 직접적인 리얼리즘영화였으며 음악은 작은 소품에 불과한 어떻게 보면 상황극, 컬트무비의 느낌이 강한 영화였습니다. 감상 후 인터넷을 뒤져보니 감독이 전직 공포영화 전문가였더군요. 일본정서의 특수성을 인정하더라도 현대사회의 가족의 모습들, 사건들 안에서의 인간들.. 2009. 8.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