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현대1 더현대 여의도 더현대 늦게 한번 놀러갔다 생각보다 넓직한 공간 디자인도 신경을 꽤 쓴 느낌 대충 끼니를 때우고 구경다녔다. 개방감 때문에 차별화 되나 싶었다 시원시원 특별히 살건 없고 식품코너에 있던 ‘슈바인학센’ 독일족발 하나 사들고 왔다. 내일의 출근은 부담스럽지만, 모자란 알콜은 계속 날 부른다. ☺️ 2022. 6.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