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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음성인식/음성제어 문장예시 & 확인가능한 첨부파일 종류 오늘 아이폰을 받았습니다. 셋팅전에 언제나 처럼 메뉴얼 정독 중입니다. (사실 개통이 안되서 본체가지고는 할 것도 없습니다.) 메뉴얼 200여페이지를 다 훓고 났더니 머리가 다 아프네요.. 2가지 정도만 캡쳐 해 둡니다. 나머진 대부분 사전 학습으로 알고 있는 내용이라.. 1. 음성인식/음성제어 예시, 형식 2. 아이폰 메일에서 열리는 첨부파일들 P.S 아직 확인 못한 사항을 메모해 둡니다. G메일/캘린더와 동기화 한 상황입니다. 메일이 오거나 서버의 일정이 바뀌면 아이폰에도 푸쉬가 되는 상황에서, 1) 아이폰에서 캘린더 기록시 구글캘린더가 동시 업데이트가 되나? 2) 아이폰에서 연락처 추가시 구글연락처도 동기화가 될 것인가? 2009. 12. 1.
결국 지르고야 말았습니다.. 아이폰 3Gs 32기가 블랙 며칠 웹을 달구던 아이폰... 지금 폰 위약금 때문에 내년으로 미루자 미루자 하다가.. 그새를 못참고... 결국은 못참고... 지르고야 말았습니다. 32기가로 소비자가 90만원대 후반 이리저리 24개월 노예생활의 댓가를 치루면... 한달에 8만 몇천원의 비용이 소요... 사실 업무특성상 6만원 이상의 요금은 나오던 차라... 금액적 부담은 적은편이지요.. 그래도 현재 연아폰을 4개월만에 버리게 하는 행태를 보이는 건 정말 합리적인 소비가 아닙니다... (으.. 위약금...) 뷰티에서 연아로 넘어오면서 계속 사용한 터치폰은.. '터치'가 중심인 폰이였다면.. 아이폰은 터치가 잘 되는 '작은 휴대용 PC'일 것입니다. 특히나 10만개가 넘어가고 있는 애플 앱스토어에 대한 기대도 큽니다... 몇년전 아이팟터치.. 2009. 11. 24.
업계관행과 페어플레이 특히 이상한 업종은 아니나 그렇게 젊은 사람이 많지도 않은 업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맡고있는 업무가 영업계통인지라 여러사람들을 만나곤 하지요. 십수년 생활을 해 오면서 나름 클린한 업무처리였었다고 자부하고 살아왔었는데, 여름즈음부터 지금까지 한 고객사가 신경을 쓰이게 하네요. 오히려 관행따지는 금융사도 아니요 젊은 기업의 젊은 담당자들이 하는 짓거리란... 정말 한술 더 뜬다는 느낌입니다. 주가총액이 아마 코스피 20위 안에 들어갈 규모 회사의 30대 업무담당자의 짓거리.. 짓거리 말고는 달리 마땅한 표현이 없네요. 처음보는 식사자리에서 뻔뻔하게 리베이트를 요구하지 않나 다단계로 이어지는 계약관계에서 중간업체 꼬다리업체 단계단계별로 '자신의 수고'에 대한 '보수'를 요청하다니요. 업계 관행이라.. 2009. 11. 23.
태어나서 처음으로 '서약'을 했습니다. 나는 깨어있는 시민으로서 행동하는 양심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바른언론을 시청하고 구독하겠습니다. 지역주의타파와 균형발전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남북의 평화와 통일에 기여하겠습니다. 좋은 정당과 후보에 투표하겠습니다.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위해서 지역,남녀,학벌,세대 등의 차별과 특권을 없애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사회의 부조리를 바로잡고 생할 속의 불합리한 법과 규정을 개정하는 운동에 나서겠습니다. 일차리 창출과 나눔 운동에 동참하겠습니다. 우리 자녀들이 서열화 된 입시교육에서 벗어나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사이버상의 표현의 자유를 확보하고 건강한 인터넷 문화조성에 앞장서 정직하고 올바른 여론형성에 이바지하겠습니다. 여론을 왜곡하는 언론을 반.. 2009. 10. 28.
소설이 가지는 매력.... 온다리쿠 '삼월은 붉은 구렁을' 삼월은 붉은 구렁을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온다 리쿠 (북폴리오, 2006년) 상세보기 밤의 피크닉은 참 착했습니다. 언듯언듯 비추는 뉘앙스 빼곤 잘 짜여진 청소년 성장소설이였단 느낌입니다. 참 의아한 제목 아닌가요? 삼월은 붉은 구렁을… 이라 제목처럼 구렁을 헤메이는(헤메게 만드는) 독자와의 짓꿎은 게임입니다. 다만 재미있는 소설은 이래야 한다는 상식선 위에서 신선하다는 느낌을 잘 버무린 작품입니다. 한마디로 잘 직조된 질좋은 원단위에 독특한 그림이 그려져 있는 것 같달까요? 암튼, 이책으로 온다리쿠의 팬이 되기로 했습니다. 이미 저의 지지자로 자리잡고 있는 두명의 여성작가 미미여사, 기리노나쯔오여사 이후 세번째 여성작가입니다. 생각해 보니까. 세분 다 색깔이 너무 다르네요. 온다여사는 무슨색일까요? 밝.. 2009. 10. 28.
잊혀지는 것 같아서...... 일상에 밀려 잊혀지는 사건들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늘 처럼 모르는 타인들의 눈물이 눈에 보이는날, 문득 너무 잊고 있었나 생각이 들어 다시 검색해 봅니다. 아무것도 아닌, 그저 잊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임채진 / 검사 출생 1952년 4월 12일 신체 팬카페 상세보기 이인규 / 검사 출생 1958년 1월 22일 신체 팬카페 상세보기 홍만표 (洪滿杓) / 검사 출생 1959년 6월 9일 신체 팬카페 상세보기 우병우 / 검사 출생 1967년 1월 28일 신체 팬카페 상세보기 이석환 중수2과장 이동열 첨단범죄수사과장 2009. 10. 10.